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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코세아지상직> 항공사지상직 면접 이런 실수 탈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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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COSEA |
날짜 | 2012-08-03 |
눈동자가 흐리멍텅하고 안정되지 못하며 자주 움직이거나 곁눈질을 한다. 눈동자가 흐리멍텅하고 눈을 자주 움직인다는 것은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자신감이 없음을 의미한다. 곁눈질을 한다는 것은 대화내용에 자신이 없거나 의문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낸다. 혈색이 건강한 느낌을 주지 못한다. 혈색은 건강상태를 의미하며 얼굴혈색은 건강의 지표이다. 얼굴만 봐도 그 사람이 건강한지 알 수 있다. 건강한 사람의 혈색은 맑고 윤기가 나며 붉은 빛을 띤다. 반면 건강이 나쁘면 얼굴색이 검거나 피부가 거칠어지고 탄력이 떨어진다. 자연스럽고 편안하지 않으며 가식적인 느낌을 준다. 가식적인 표정과 미소는 보는 이로 하여금 불편함을 주며 호감을 주지 못한다. 가식적인 모습은 거짓말을 하거나 과장하는 듯한 느끼을 주게 되어 부자연스럽다.
음성이 갈라지거나 탁하다. 목소리는 사람의 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탁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가 없다. 모든 사람이 탄력 있고 좋은 목소리를 가질 수는 없지만 노력에 따라 개선할 수가 있다. 자신의 목소리를 녹음하여 들어본다. 가급적 목에서 소리를 내지 말고 배에서 끌어 올려 소리를 내보도록 한다. 신문이나 책을 소리 내어 천천히 읽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자신의 목소리에 잘 맞는 높낮이와 억양을 선택한다.
빠르게 말한다. 말이 빠르면 경박스러워 보인다. 또한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가 없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을 공감시키거나 감동시킬 수도 없다. 적절한 속도로 분명하게 말하는 연습을 평소 많이 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듯이 말하도록 한다. 말을 할 때는 몸을 세우고 상대의 말을 들을 때는 몸을 약간 앞으로 숙이고 고개를 살짝 기울이도록 한다.
말이 또박또박하지 못하고 입술에서 나불나불 나온다. 단조롭거나 불분명한 발음은 듣는 이로 하여금 지루하고 따분하게 만든다. 움직이지 않는 턱, 게으른 혀, 적은 움직임의 입술, 잔뜩 긴장한 어깨와 힘이 들어간 목청 등이 어눌하고 부정확한 발음을 만든다. 말의 장 단음을 정확히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음절과 음절, 낱말과 낱말, 어구와 어구 사이의 적당한 쉼을 통해 속도와 고저, 강약 등의 적절한 노력이 요구된다.
다른 사람이 말하는 도중에 끼어든다. 상대방이 말하는 도중에 끼어들게 되면 좋은 인상을 줄 수가 없다. 대화의 룰을 지키도록 한다. 상대방의 말을 가로 막지 말고 혼자서 대화를 독점하지 않도록 한다. 적절하게 이야기하고 상대방에게도 기회를 주도록 한다.
말을 더듬거나 말투가 충동적이며, 말의 흐름이 일정하지 않다. 말을 더듬게 되면 신뢰감을 주기가 어렵다. 말투가 충동적이면 상대방을 자극하여 불쾌감을 줄 수가 있다. 평소 천천히 완전한 문장으로 천천히 말하는 노력을 하도록 한다.
걸음걸이가 불안정하며 어수선하게 걷는다. 어깨와 등을 곧게 펴고 시선은 정면을 향하도록 한다. 어깨는 아래로 힘을 빼고 가능한 움직이지 않는다. 턱을 당기고 무릎은 스치듯 11자 걸음걸이로 걷는다. 보폭은 어깨넓이 정도로 하며 발소리가 나지 않도록 체중을 발 앞에 싣는다.
앉았을 때 앞으로 구부리고 웅크려 앉는다. 어깨를 펴고 위로 솟지 않게 힘을 자연스럽게 뺀 후 시선은 면접관을 향하도록 한다. 의자에 앉아서 의자 등받이와 등 사이에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거리를 둔다.
앉아서 시종 손을 움직이거나 발을 움직인다. 눈을 자주 깜박이거나 한숨을 내쉰다. 머리를 긁적이거나 눈을 깜빡인다. 말을 더듬거나 끝말을 명확하게 하지 못하고 흐린다. 이러한 것들은 대부분 나쁜 습관에서 비롯된 것인데 좋은 평가를 받기가 어렵다.
말할 때 얼굴을 마주하지 못하고 외면한다. 자신의 말에 자신이 없거나 대화에 관심이 없는 듯한 느낌을 주게 된다. 무언가 감추는 듯한 느낌을 주어 신뢰감이 없어 보인다.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면접관의 얼굴에 두고 주위를 두리번거리지 않도록 한다.
지나치게 긴장하여 얼굴에 경련이 일어나거나 경직된 모습을 보인다. 평소 자연스런 미소와 표정이 훈련이 안된 상태에서 억지로 웃으려고 하면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수가 있는데 보기가 민망하고 호감을 줄 수 없을뿐만 아니라 신뢰감을 주기가 어렵다.
외워서 이야기하다가 까먹고 답변을 제대로 못한다. 열심히 준비하고서도 가장 흔하게 저지르는 실수이다. 예상 면접질문에 대한 답변을 미리 작성하여 외워서 답변하는 경우 설사 잘 외워서 답변 하였다 하더라도 면접관 들에겐 자신의 모습이 아닌, 외워서 말한 것으로 드러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가 없다.
면접과 같이 중요한 순감인에도 지각을 한다. 성실한 느낌을 주지 못하기에 부정적 이미지를 주게 되고 호감을 결코 줄 수가 없다. 여유 있게 도착하여 옷 매무새를 정리하고 분위기를 파악하여 여유를 갖도록 한다.
자기중심적 경향이 강하다.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 상대방을 배려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렵다. 겸손이 최고의 미덕임을 명심한다.
웃지를 못하고 꼭 입을 닫고 있는다. 면접의 순간에 최대한 밝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한다.
말하는 것이 부자연스럽고 편안한 느낌을 주지 못하며 가식적이다. 너무 어린이처럼 이야기 하면 지적으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기가 어렵다. 평소 자연스럽게 대화하는 것을 연습하고 "다" "까" 체로 말이 끝나도록 한다.
부정적이거나 속어적인 언어를 사용한다. 인터넷 채팅 용어나 은어, 속어 등을 사용하게 되면 이미지가 좋아 보이지 않는다.
태도가 불량하거나 건방져 보인다. 팔짱을 끼거나 다리를 포개지 않도록 한다. 또한 거만한 몸짓이 무의식중에 드러나지 않도록 한다.
부정직한 답변을 한다. 면접에서 솔직한 답변을 하는 것은 기본이다. 본인에게 불리할 수 있는 답변을 재치 있게 하여 유리하게 만드는 것이 좋다. 그러나 앞뒤가 맞지 않거나 부정직한 답변이 드러나면 좋지 않다.
열정이 없어 보인다. 관심과 열정은 태도와 말투에서 드러나는데 해당 기업의 정보 및 직업에 대한 이해와 전반적 지식이 있으면 관심과 열정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자신이 작성한 자기소개서에 대한 이해가 없다. 자기소개서를 타인의 힘을 빌려 작성한 경우 내용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지 못하여 엉뚱한 답변을 하거나 신뢰를 떨어뜨리는 답변을 한다.
면접관의 질문 내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여 엉뚱한 답변을 한다. 사항에 대해 엉뚱한 대답을 하거나 답변 내용이 너무 장황하여 초점이 없는 경우 이해력이 부족하거나 논리적 사고가 부족한 느낌을 준다.
소극적이거나 방어적인 자세를 보인다. 시종일관 부정직한 자세로 소극적이거나 방어적인 모습으로 일관하면 부정적 이미지로 비치게 된다. 상대방의 말에 공감하고 긍정하는 노력을 하도록 한다. 보디 랭귀지를 적절히 사용하여 대화를 활기 있고 적극적으로 할수 있도록 한다.
경쟁사와 착각하여 경쟁사 이름을 대는 경우 좋은 인상을 줄 수가 없다. 종종 대한항공 면접에서 아시아나항공으로, 아시아나항공 면접에서 대한항공으로 잘못 지칭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는데 결코 좋은 인상을 줄 수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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