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제 상황을 말씀드리면, 지방국립대 4학년 마지막 학기고요, 2012년 2월 졸업 예정자입니다.
늦게서야 항공사 지상직 취업을 준비하려고 해서 막막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ㅠ_ㅠ
전공은 어학이 아니라 국문과고요, 유학 경험은 없고, 영어회화는 학교 언어교육원에서 기초반 듣는 수준입니다 ㅠ_ㅠ 토익 점수는 높지 않고요.(그것도 작년초에 본 거라 유효기간이 올해까지에요 ㅠ_ㅠ)
1. 토익, 회화 공부 등 해야 할 것이 많아서 우선 이번 학기 휴학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토익점수 만든 후에, 내년에 학교 다니면서 학원 수강 하는 것과 (2012년 8월 졸업)
휴학 하지 말고 계속 학교 다니면서 토익 공부해서 졸업 한 후에 내년부터 학원 다니면서 준비하는 것 중 어떤 것이 나을까요? (2012년 2월 졸업)
(휴학을 1년해서 올해 나이가 24살입니다. 무조건 학원 등록부터 하라는 식으로는 답변해주지마시길 ㅠ_ㅠ)
2. 토익은 열심히 스터디하고 학원 다니면 점수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영어면접이에요 ㅠ_ㅠ 관련 경험이 없는데 그냥 열심히 학원 다니면서 해도 승산이 있을까요?(지원자 대다수가 유학파라고 들어서...)
3. 제키가 158센치입니다. 좀 작죠? 몸무게는 표준체중이고요, 마르지도 뚱뚱하지도 않은데, 항공사에서 서류상으로 써 놓은 신체조건 기준 말고, 정말 선호하는 신체상(?)은 어떤가요? 날씬하고 키 커야 유리하겠죠? 솔직히 답변해주세요.
두서 없이 여러 질문 드려서 죄송해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답변 주시면 열심히 참고할게요^^ == 답변 == 질문에 대한 답변 메일로 드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