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 뉴스
코세아학원 항공사 뉴스입니다.
제목 | 취업전쟁속의 항공사 지상직 취업 전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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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코세아 | ||
날짜 | 2009-09-10 | ||
앞으로 인천국제공항 국제업무지구에 대규모 복합도시인 에어시티가 들어설 것이다. 그에 맞춰 인천국제공항 3단계 확장사업이 2015년 완공을 목표로 본격화된다. 국토해양부는 지지난달 30일 인천국제공항 3단계 확장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해 고시했다. 또한 김포공항 역시 국제선 500만명 프로젝트 계획을 가지고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따라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의 확장사업으로 8만명 일자리창출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 저가항공사의 국제선 취항으로 더 많은 우수인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상황에 맞춘 항공사별 특성과 선호하는 인재상에 따라 면접에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항공사 취업 공략법'을 코세아항공서비스아카데미에서 제시하고 있다. 전문 서비스직업인 항공사 지상직 면접에서 꼭 기억해야 할 사항은 자신이 경쟁력을 가진 항공사에 맞춰 지원할 것, 사전에 해당 항공사의 특성 및 전략연구, 관련실무능력자격증, 영어 말하기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 따라서 자신에게 맞는 각 항공사의 면접방식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프로그램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항공사 취업 전문 교육 기관인 코세아항공서비스아카데미에서는 실무자격증으로 항공예약발권 프로그램인 갈릴레오와 체크인카운터와 게이트 등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 DCS(Departure Control System)를 교육하고 있으며 실제 면접에 초점을 맞춘 CS매너와 영어인터뷰, 공항근무 지원자를 위한 공항실무를 교육하고 있다. 항공사에선 CRS와 DCS뿐 아니라 서비스 매너와 실무능력을 겸비한 인원선발을 원하기 때문에 일정수준 이상의 교육을 받은 인원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물론 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을 듣는다고 해서 취업을 보장할 수는 없다. 그러나 현재 항공사 채용이 대행으로 점점 변화되어 감에 따라, 아카데미 교육의 유무가 취업에 크게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어느 때보다 취업문 뚫기가 어렵다는 요즘, 아무리 경기가 어려워도 '준비된 인재'는 어디서든 채용될 수 있다.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희망 업종을 명확하게 '선정'하고 이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과 관리를 받으면서 자기개발을 한다면 취업난은 남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검증된 정보와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바탕으로 수강생 여러분의 막연한 꿈을 세계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항공지상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코세아항공서비스아카데미으로 문을 두드려 보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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